아침마다 샘솟는 창조의 에너지
붉은 구덩이에서 세상이 시작하듯
마치 그 첫날이 시작된 것처럼
나를 새롭게 하는 황홀한 노을
캘거리는 노을이 환상인 도시입니다. 가을부터 봄까지 아침 저녁으로 놀라운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매일 아침 다른 모습이지요
주로 붉은 노을이지만 노란색이나 오렌지 색도 나오죠
아침 출근 길이 행복한 도시입니다.
'사진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낭만 (0) | 2023.04.08 |
---|---|
어느 눈부신 날의 아침에 (0) | 2020.03.16 |
한번은... (0) | 2019.12.28 |
Stephen Avenue 를 걷다 (0) | 2019.07.07 |
웨스트 밴쿠버 등대 (0) | 2019.07.07 |